Heraus kommt heraus

* 아주 희한하게도,
토마스에 관한 글을 쓰고 이틀 후 독어 번역 일이 연결이 되었다.
독일어로 얼마간이라도 돈을 벌게 되는 일은 내 생애에 더이상 없을 줄 알았는데.

* 오늘은 싸이월드에서 기사 클릭했다가 뜻밖의 토마스를 발견했다!
http://cyplaza.cyworld.com/media/news/View.asp?PID=A0&ArticleID=2007090411494432210

오오, 이런 안습인 걸.
토마스, 정말 나타나버린 거야?
내가 본4 땐 한국에 올 거야? T.T

* 아래는 토마스 기사의 사진에 보이는 독일어기사 해석.
사진에 가려 안 보이는 부분이 많다.
역시 독일어는.. 즐겁다.

그가 266 킬로그램이었고 옷 사이즈는 XXXXXXXXXL를 입었을 때, 여자들은 그를 쳐다도 안 봤다. 뷔르츠부르크 부근 의 게르브룬 출신 사무직원 토마스(30세). 그래서 그는 179킬로그램을 뺐다. 이제 그는 87킬로그램이다. (옷 사이즈 L) "나는 마침내 여자친구를...(머리에 가려 안 보임) 내 생애의! 난 더 이상 혼자 있고싶지 않아요.  

여기에 2년이 소요됐다. (사진에 가려 해석 불가)  

그의 아침식사  
이전: 토스트 8장과 **(사진에 가림), 계란 두 개.
지금: **(사진에 가린 것) 4장...(사진에 가림)  

점심식사
(사진에 가려서 해석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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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트걸 2007/09/06 13:1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오옷....정말 이름까지 토마스라니!!!! 게다가 주 목적이 여친 사귀기라니!!!
    이메일주소 수소문해서 함 보내보심은 어떨까요? ^^;

    • BlogIcon Heraus 2007/09/06 17:1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ㅋㅋ 아냐아냐, 이렇게 나타났으니 자기가 정말 내 짝이라면 곧 한국으로 건너올 거야. 음.. 그리고 요즘, 올겨울쯤 결혼하는 것으로 목표를 수정할까, 생각 중이야. 누가 있기는 커녕 소개팅 한 번 안 해 봤지만, 내가 결심만 굳히면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 ㅋ

  2. BlogIcon 고요* 2007/09/06 22:2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올 겨울 결혼하시려면 미리 모든 준비를 다 해놓으셔야겠어요~ ^^ 전 이런 다짐을 담은 글을 모처에 올렸다가 다들 안좋게 말씀하셔서 그쪽에 발을 끊기로.. --;; 아 그냥 이러 저러 이유로 마음이 편치 않아서.. 당분간 고요하게 가라앉아 자신을 돌아보려해요.. 언제나 문제는 저 자신에 대한 감정 정리인지라..

    • BlogIcon Heraus 2007/09/06 23:5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음, 뭐, 한 두 달만에 결혼하는 사람들도 꽤 있잖아요. 단순하고 태평한 사람을 만나면 결혼준비랄 게 뭐 그리 대수겠어요. 사람이 없어서 문제지. ^^

      이런 얘기한다고 마음 불편하게 하시는 분들 앞에선 이런 얘기 안 하는 게 상책이죠. ^^ 마음 불편한 일, 어서 벗어나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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