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aus kommt heraus

"그대의 지성으로 하느님을 섬기고자 한다면
공부는 그대의 중대한 의무입니다."
                                                           (호세마리아 에스끄리바 성인)




스위스에서 인턴 생활 중인
선애의 미니홈피에서 건져온 말.
지난 학기 초 경혈학 수시를 포기하고 싶었는데
그 날 이 말을 보고 나서 다음날 수시에 한 방에 합격했다!

잊지 말아야 한다.
내가 가진 모든 원대한 꿈들이 다 결국엔 내가 가질 '한의사'라는 직업에 바탕해서 이뤄질 것이며
내가 만날 환자들과의 관계를 통하지 않고는 나는 아무것도 이루지 못할 것이다.
그러니 그 분들을 위해서
지금부터 최선을 다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것이, 좌충우돌의 방황 끝에, 생업을 접고 다시 학생이 되기를 허락하신 하느님께서
내게 부여하신 의무이다.

(10월 4일 경혈학 재시 반드시 통과하자!!!)

Trackback Address :: http://heraus.pe.kr/tt/trackback/368



Heraus’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com / Original WP theme by John Wrana / tattertools skin by yuno & N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