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마가 기분좋게 퍼지는 원피스 차림으로 거울을 보면 흐뭇하고
아침에 현관을 나서며 반짝이는 구두코와 발등에 살포시 놓인 리본을 보면 기분이 좋다.
6cm짜리 굽은 8cm처럼 허리가 아프지 않으면서 적당히 기분을 살려준다는 걸 발견했다.
* 이런 공주 기질을 30년동안 억압하고 살았으니 병이 안 날 리가 없었겠지.
* 특히 지난 10여년 간은 뭔가에 쓰인 듯이, 홀린 듯이 살아왔었던 것 같다.
요즘 자주, I'm living my life for the first of my life! 라고 중얼거리거나, 여백에 쓴다.
지난 봄 중간고사를 치다 말고 바람처럼 나가서 사입은 보라색 치마와
그냥 가까워서 상담이나 해 보려고 갔다가 시작한 벨리댄스
그리고 이젠 제법 긴 시간 함께해 온 공부 친구들과 권선생님
가족들과 오래된 지인들, 특히 엄마와 윌마수녀님,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침에 현관을 나서며 반짝이는 구두코와 발등에 살포시 놓인 리본을 보면 기분이 좋다.
6cm짜리 굽은 8cm처럼 허리가 아프지 않으면서 적당히 기분을 살려준다는 걸 발견했다.
* 이런 공주 기질을 30년동안 억압하고 살았으니 병이 안 날 리가 없었겠지.
* 특히 지난 10여년 간은 뭔가에 쓰인 듯이, 홀린 듯이 살아왔었던 것 같다.
요즘 자주, I'm living my life for the first of my life! 라고 중얼거리거나, 여백에 쓴다.
지난 봄 중간고사를 치다 말고 바람처럼 나가서 사입은 보라색 치마와
그냥 가까워서 상담이나 해 보려고 갔다가 시작한 벨리댄스
그리고 이젠 제법 긴 시간 함께해 온 공부 친구들과 권선생님
가족들과 오래된 지인들, 특히 엄마와 윌마수녀님,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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