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웅저씨로부터 듣는 이야기
"버마사람들은 어떻게
난민이 되었나?"
지난 몇 달동안 버 마에서 있었던 민중들의 저항과 그를 탄압하는 군사정권의 폭압적 만행을 지켜보면서 그동안 우리가 막연하게 알고 있었던 버 마의 현실을 다시한번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사독재정권을 피해 한국으로 온 버 마활동가들의 '난민지위신청'은 한국정부에 의해 거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마웅저씨의 경우 5년 이상을 기다려 온 심사결과가 '난민불허방침'으로 결정났고, 이러한 결정에 대해 정치적난민 인정을 위한 행정소송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번 '직접 듣는 난민이야기' 그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마웅저씨를 만납니다. 마웅저씨가 들려줄 이야기는 한국으로 오게 된 사연과 함께
버 마 사람들이 어떻게 난민이 되었는 지에 대한 것입니다.
마웅저씨가 전해주는 '난민이야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따끈한 찐고구마도 준비되어 있어요~^__^
시간 ㅣ 2007년 11월 21일 (수)
저녁 7시 30 분
장소 ㅣ 나와우리 사무실 (찾아오시는 길 바로보기)
016-291-4204(박의영)
이메일_nawauri3194@gmail.com
홈페이지_www.nawauri.or.kr
마웅저씨는..?
마웅저씨는 버마 88항쟁에 고등학생 신분으로 참여했고 이후 버마군사독재정권의 탄압을 피해1994년에 한국에 오셨습니다.
현재 '함께하는 시민행동' 인턴과 '나와우리' 운영위원으로 활동하시면서 버마민주화운동 지원활동과 국경지역 난민어린이들을 위한 교육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마웅저씨는 법무부에 난민 신청을 했다가 난민불허통보를 받은 후 행정소송 제기해 2심까지 승소해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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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Choasin's ActionLog 2007/11/17 21:02 삭제
Subject: 버마 국경지대에 피스라디오를 보내요.
기나긴 군부 독재의 통치 아래에서도 여전히 민주화에 대한 열망을 간진하고 있는 버마(미얀마) 국민들... 10여년만에 민주화 투쟁을 벌였지만 군부독재의 탄압으로 시위는 현재 소강상태입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