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aus kommt heraus

* 입던 청바지가 헐렁해진 거 있죠. 움화화.
스키니 진 모양의 레깅스를 한 장 샀는데,
처음 샀을 땐 전혀 스키니 같지 않고 그냥 쏘시지 같은 모양-_-;;;이었던 것이
이젠 좀 스키니 진 같습니다. 웅화하

* 이것이 다 리사 덕분이겠지요.

* 자전거를 타고 힘 빡빡 주어 페달을 굴리다 보면
다리 안쪽 근육으로 힘이 가고 있음이 확실히 느껴집니다.
평소에 잘 쓰지 않는 근육인데 이렇게 쓰게 되면
좋은 영향이 있겠지요.
한의학적으로는 족삼음경이 지나는 부위입니다.
비장,간,신장과 관련이 많지요. 음음.

* 암튼 허벅지 안쪽에 힘 빡빡 주고 다니다 보니 허벅지가 가늘어진듯합니다.
우호호호.

* 날이 차가워졌는데 자전거를 타고 다니려니 보온에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없는 바람을 스스로 만들어가며 바람을 가르고 다니다 보니
남들보다 더 두껍게 입고 특정 부위는 꽁꽁 싸매야 되더군요.
겨울목도리를 친친 두르고
배에는 보온용 복대까지 하고 다닙니다.
한의학적으로
외부에서 들어와 병을 일으키는 병리요소 중 하나를 일컬어
'風'이라고 하는데
바람 맞아보면서 이 풍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됩니다.
음음.
뭔가 거대한 학설을 세우게 되면 더 구체적으로 말해 보도록 하지요. ^^

* 중간고사 기간입니다.
즐겁게 공부하고
즐겁게 시험치고
성적은 잘 받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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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arl 2008/10/16 20:4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흠...나도 허벅지 안에 힘 팍 주고 다녀야겠군. ^^ 네 말대로 즐겁게 공부하고 시험치고 ~성적은 대박 나길 바래!!

    • BlogIcon heraus 2008/10/23 01:3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고마워. ^^

      허벅지는 일부러 힘주는 건 아니고, 등교길에 오르막 구간이 많아서 힘이 막 들어가. ^^ 그러다 보니 주로 안쪽에 힘이 가는 것 같더라. 너도 거기서 자전거 많이 타고 다니나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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