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aus kommt heraus

* 이제 씨즌 시작이다.

뭔 씨즌?
기말 씨즌. -_-;;;

다음 카페의 즐겨가는 카페 목록에서
피겨 관련 카페들을 다 지웠다.
어제 예정에 없이 팬질로 두어 시간을 보내고 나서 내린 결단이다.
기말씨즌을 무사히 잘 넘겨야
가을에 시작할 피겨 씨즌을 즐길 수 있을 게 아닌가!




* 엊그제 또 연아 꿈을 꾸었다.
나도 연아도 여고생이었는데 (긍까, 꿈에선 우리가 동급생이었다!!!)
연아가 씨즌오프라서 간만에 학교에 나왔고
어떤 못된 애들이 연아에게 해꼬지를 하려고 했다.
(꿈에선 어떤 명확한 표현을 썼는데, 사위스러워서 입에 안 올릴란다.)
내가 그걸 지나가다 듣고 알게 되어서
그들을 쫓아가
그들에게 붙잡혀 험한 꼴 당할 뻔한 연아를 구해내었다.
후욱.

깨고 나서 잠시 어리둥절.
전처럼 연아사진 보고 잔 것도 아니었는데.
근데 정신이 점점 들면서 드는 생각은
연아 꿈이었지만
함의는 연아보다 노통 쪽에 가깝다는 생각.

어쨌든 나는 승냥이.
여왕님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우리에게 보여 줄 다음 시즌의 감동을 위하여
아멘!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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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랑랑 2009/06/05 09:2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가을 피겨 씨즌을 그리면서 힘내세요!!!
    참! 그리고 선물은 정말 정말 감사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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