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의대 공부를 하다 보면 가끔 눈을 크게 뜨고 이렇게 소리치게 될 때가 있다.
"히익! 그걸 다 손으로 썼어!"
"히익! 그걸 다 컴퓨터로 쳤어!"
"히익! 그걸 다 외웠어!"
"히익! 그걸 다 다시 듣고 정리했어!"
그리고 한 마디 덧붙인다.
"미친 짓이야!!!"
그런데 그 미친 짓을 하지 않으면
미치고 팔짝 뛴다.
이래 미치나 저래 미치나 마찬가지라면
먼저 미치는 게 남는 일이다.
* 2007년까지는 안 미치고 살다가
결국 미치고 팔딱 뛰었고
2008년에는 미치고 팔짝 뛰던 정신을 가라앉혔고
2009년 드디어 나도 가끔씩 미친 짓을 한다...
아 진작에 이렇게 미쳤으면
미치고 팔짝 뛸 일 없었겠구나, 하면서.
* 생각해 보면 한의대 오기 전에 했던 일들도
그냥 우아하게 손 털고
안 미치는 선에서 해결보려고 했었다.
그러니 뭐든 안 됐었겠지.
그 중 몇 가지는 정말 좋아했는데
지금도 마음에 도끼 자국이 팬 것처럼 생각하면 아픈데...
뭐 그리 두려워서 안 미치려고 버텼는지.
지금 여기에 미치지 않으면
나중에 또 돌아보면서 미치고 팔딱 뛸 것이다.
그리고 말하겠지.
"내가 미쳤지. 왜 그랬을까? 기왕 하는 거..."
* 미치자.
미치고 팔딱 뛰지 않아도 되도록!
"히익! 그걸 다 손으로 썼어!"
"히익! 그걸 다 컴퓨터로 쳤어!"
"히익! 그걸 다 외웠어!"
"히익! 그걸 다 다시 듣고 정리했어!"
그리고 한 마디 덧붙인다.
"미친 짓이야!!!"
그런데 그 미친 짓을 하지 않으면
미치고 팔짝 뛴다.
이래 미치나 저래 미치나 마찬가지라면
먼저 미치는 게 남는 일이다.
* 2007년까지는 안 미치고 살다가
결국 미치고 팔딱 뛰었고
2008년에는 미치고 팔짝 뛰던 정신을 가라앉혔고
2009년 드디어 나도 가끔씩 미친 짓을 한다...
아 진작에 이렇게 미쳤으면
미치고 팔짝 뛸 일 없었겠구나, 하면서.
* 생각해 보면 한의대 오기 전에 했던 일들도
그냥 우아하게 손 털고
안 미치는 선에서 해결보려고 했었다.
그러니 뭐든 안 됐었겠지.
그 중 몇 가지는 정말 좋아했는데
지금도 마음에 도끼 자국이 팬 것처럼 생각하면 아픈데...
뭐 그리 두려워서 안 미치려고 버텼는지.
지금 여기에 미치지 않으면
나중에 또 돌아보면서 미치고 팔딱 뛸 것이다.
그리고 말하겠지.
"내가 미쳤지. 왜 그랬을까? 기왕 하는 거..."
* 미치자.
미치고 팔딱 뛰지 않아도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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