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aus kommt heraus

라고 물으신다면...

"오해입니다"

라고 대답하겠습니다.



방학 아직 시작 안 했습니다.
언제 시작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다행히, 소수정예의 재시에는 아직 한 과목도 걸리지 않았습니다만
다음주 월요일에 전체재시가 거대하게 떠 버렸고
전체 (재시대용) 리포트를 두 개 썼고
앞으로 한 과목 내지 세 과목의 전체 재시가 뜰지도 몰라 대기하는 상황입니다.

험난합니다.





그렇지만 공부의 즐거움을 느끼고 있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잊고 지내던 목 디스크 증상이 조금씩 기어나오고 있고
오후쯤 되면 명치께가 뻐근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보기 싫고 듣기 싫은 것이 많은 시국에는
차라리 시험으로 바쁜 것이 행복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쨌든 적어도 7월 6일부터는 방학이 올 것이고
가을에 시작할 09-10 피겨시즌에 여왕님과 미니킴에게 열광과 찬사를 보내는 데는
별 문제 없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행운을 빌어주세요!
갓 블레쓰 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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