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aus kommt heraus

앞으로 블로깅은 주말에만 하기로 결정했어요.

요즘 너무 생활이 흐트러지고 있어서요.
저학년 때 남들 공부하는 만큼 안 했더니
한의대 생활이 내리막(본2)에 들어서면서 위기감이 바짝 들고
공부시간이 부족한 것도 많이 느끼고요...

블로그를 없앨까도 생각해 봤는데
나는 식욕만큼 강력한 수다욕, 문욕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라,
없이는 못 살 것 같고...
그대신 인터넷에서 길을 잃기 십상인 블로그는 주말에만 하고
평일엔 종이 일기장을 애용하기로 했어요.

음.
힘들 것 같긴 해요.
고3때 이후로 그렇게 살지 않았으니까.
그래도
필요할 땐 해야죠.
나의 큰 꿈을 이루려면
쓸만한 한의사가 되어야 하니까. ^^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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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arl 2009/07/25 17:2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원하는 일들, 결심한 일들 모두 잘 되길!! 그래도 블로깅을 주말에만 한다니 아쉬운걸. 그나저나 나는 요즘 블로그 자체가 시큰둥 해지네. 왜 일까.

    • BlogIcon Heraus 2009/07/25 18:3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나도 실은 블로깅 자체에도 조금 시큰둥해진 듯. 그렇지만 아주 없애긴 좀 내키지 않고..

      블로그에 글 써볼까 하고 인터넷에 들어왔다가 글은 안 쓰고 인터넷의 바다에 빠져 몇 시간씩 죽이는 일이 하도 많아서, 아예 내 블로그에는 주말에만 들어오기로 마음먹었어. 휴휴. 이런 글 올리면 뭔가 공부 열심히 하는 애로 오해받을지 모르겠지만 사실은 공부를 엄청 안 하고 유혹에 너무 쉽게 지기 때문에 이런 걸 글로 써서 블로그에 올려야 할 정도라는 거... 흑.

  2. BlogIcon Peterpan군 2009/08/17 20:4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응원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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