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aus kommt heraus


무엇보다도 먼저
자신을 풀어놓고
모든 결점과 약점에 대해
자신을 용서하라.

지금 당장 자신을 사랑할 수 없다면
최소한 자신과 싸우기를 멈추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

이것이 당신의
영혼이 마음과 동맹을 맺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그리고 영혼이야말로 정말 강력한 동맹군이다.

- 바딤 젤란드(러시아 물리학자)



나는 공부하기 싫어하는 나 자신을 받아들인다.
공부하기 싫어하는 나 자신을 용서한다.
나는 아직도 엄마 원망하는 나 자신을 받아들인다.
아직도 엄마 원망하는 나 자신을 용서한다.
나는 수없이 많은 좋은 기회들을 엉뚱하게 파토내거나 놓쳐버렸지만
그런 나 자신을 받아들인다.
좋은 기회들을 엉뚱하게 망쳐버린 나 자신을 용서한다.
나는 나 자신을 쉽게 의심하고 한심하게 여기는 버릇을 가진 나 자신을 받아들인다.
나 자신을 쉽게 의심하고 한심하게 여기는 나 자신을 받아들인다.
나는 다른 사람들을 너무 쉽게 이상화했다가 다시 경멸하곤 하는 나 자신을 받아들인다.
다른 사람을 이상화하고 경명하는 나 자신을 용서한다.
나는 겁이 많은 나 자신을 받아들인다.
겁많은 나를 용서한다.
나는 자꾸 외로워하는 나 자신을 받아들인다.
외로움 타는 나 자신을 용서한다.
나는 자꾸 늦게 자는 나 자신을 받아들인다.
자꾸 늦게 자는 나 자신을 용서한다.
나는 이 나이에 결혼도 못하고 경제적 독립도 못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받아들인다.
나는 결혼도 경제적 독립도 못한 나를 용서한다.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자신을 모두 용서하는 것은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그러니 나 자신을 자꾸 거부하고 자꾸 용서 못하는 나 자신을
받아들인다.
나를 거부하는 나를 용서한다.
나를 용서치 못하는 나를 용서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김수환 추기경님께서 당부하신 것처럼
나를 용서한다.
Heraus 너를 용서해.
사랑한다 Heraus!

나는 승리에 사로잡힌 사람이 아니라,

오직 진실에 사로잡힌 사람이다.

나는 성공에 사로잡힌 사람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빛에 사로잡힌 사람이다.

                   -에이브러햄 링컨













위인전기를 어렸을 때 읽었던가 말았던가.. 기억이 잘 안 난다..
어쨌든, 어른이 되어서 그것도 거의 서른 다 되어서
링컨에 관한 일화나 링컨이 했다는 명언들을 몇 개 접해 보니
참 존경할 만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리고 링컨은 진정 건전한 신앙심이 강한 사람이었다는 느낌이 든다.

승리가 아니라 오직 진실. 성공이 아니라 오직 내 안의 빛.
내가 승리해야 하기 때문이 아니라 오직 그것이 진실이기 때문에 승리할 것이고
내가 성공을 원하기 때문이 아니라 오직 그것이 추구해야 마땅한 빛이기에 성공할 것이라고
그렇게 마음 놓고 믿고, 한결같이 승리와 성공을 바라도 부끄럽지 않은 목표들을 세우고
그것을 향해 정진해 나가고 싶다.

주님, 제가 항상 당신 편에 서도록 해 주세요.
순간순간 내욕심이 아닌, 당신의 뜻을 꿈꾸게 해 주세요.
아멘!


그렇게 오랜만에 와서 딱 보면 그림이 보이니?
그림이 얼마나 민감한 앤데
매일 와서 들여다 봐야 겨우 보일까 말까 하지.

그림 잘 그리는 방법 따로 없어.
미대생들도
놀 거 다 놀고 할 거 다 하고 가끔씩 그림 보면 그림이 보이니?
그림 앞에 무조건 오랫동안 지키고 앉아있어야 돼.

- 유근영 화백




지금 나는 작은아빠 화실에 있다.
한 달도 더 전에 찔끔 손댔다가 내팽개쳐뒀던 내 그림을
오늘 어떻게 완성짓고 서당 들어가려고 왔는데
도무지 이렇게도 저렇게도 손을 댈 수 없어 갸웃갸웃하다가
작은아버지께 푸념하듯 그림을 어째야 할지 모르겠다고 했더니
저런 말씀을 해 주신다.
하신 말씀을 토씨까지 글자그대로 적은 것은 아니다.
쫌전에 들었는데 말씀 그대로 옮길 수가 없는 조카의 짧은 기억력을 용서하소서. -_-;;;

그림의 모서리를 쓰다듬으며 민감한 내 그림에게 사과를 하고
오늘 그림 그리는 건 포기하고
컴퓨터 앞에 앉았다.

다른 것 있겠는가.
매일 지키고 앉아 밀고나가는 성실성말고
다른 무엇이 인간을 진보하게 하겠는가.
그리고
매일매일 성실하게 그 자리를 지키는 사람을
누가 어떻게 이길 수 있겠는가.
서당 들어가는 마당에 얻은
소중한 가르침.
고맙습니다!!

매일같이
아침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사방 벽을 진행중인 작품들로 가득 채우고 자리를 지키시는 작은아빠.
화실에 오면 작은아빠와 작은아빠 그림들이 내뿜는 에너지가 있어 기분이 좋다.
나도 사람들을 창조적이고도 평화롭게 하는 공간을 가지고 싶다.


"그대의 지성으로 하느님을 섬기고자 한다면
공부는 그대의 중대한 의무입니다."
                                                           (호세마리아 에스끄리바 성인)




스위스에서 인턴 생활 중인
선애의 미니홈피에서 건져온 말.
지난 학기 초 경혈학 수시를 포기하고 싶었는데
그 날 이 말을 보고 나서 다음날 수시에 한 방에 합격했다!

잊지 말아야 한다.
내가 가진 모든 원대한 꿈들이 다 결국엔 내가 가질 '한의사'라는 직업에 바탕해서 이뤄질 것이며
내가 만날 환자들과의 관계를 통하지 않고는 나는 아무것도 이루지 못할 것이다.
그러니 그 분들을 위해서
지금부터 최선을 다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것이, 좌충우돌의 방황 끝에, 생업을 접고 다시 학생이 되기를 허락하신 하느님께서
내게 부여하신 의무이다.

(10월 4일 경혈학 재시 반드시 통과하자!!!)


좋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이다 - 데카르트





생뚱맞지만,
인터넷에서 건진 좋은 말
어디 적어둘까 하다가
여기다 일단 건져둔다.

한국 선수들은
실패를 두려워했고, 변화를 싫어 했다.
이를 이겨내는 것이 중요했다.
- 거스 히딩크





"**하면 좋지, 근데 XX하면 어떡해" 이런 소리,
XX할까 봐 아무것도 못하는 거
정말 바보 같다!
진짜 무서운 건
아무 변화도 없이
이대로 하염없이 시간이 가고
인생이 흘러가 버리는 것!
두려워서 웅크린 채 짱구 굴릴 시간에
움직엿!!
-Heraus

멈춰선 시계도 하루에 두 번은 정확하게 시간이 맞는다.
훗날 그 시계도 여러 번 성공했다고 자랑할 수 있다.
                                                    - 마리 폰 에브너 에센바흐







정답을 맞출 게 아니라
진실을 찾아가자!
오늘 하루, 움직였는가?

우리는 때때로
바로 앞에 있는 문을 너무 오랫동안 응시한 나머지,
뒤늦게서야 문이 열려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영혼은 항상
문을 약간 열어 놓고
황홀한 경험을 맞을 준비를 한다. - 에밀리 디킨슨

위대한 발견은
눈앞의 자질구레한 일에 매몰되지 않고
눈을 들어 시야를 넓힌 사람에게만
허용된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10월1일부터 12일까지의 '프랭클린 플래너' 속지에서 마음에 울림을 주는 것들만 모았는데,
세 말이 모두 통하고 있다.
사로잡히지 않도록
갇히지 않도록 주의하자.
늘 바로 보고 바로 행하도록 주의하자. - Heraus

거리의 청소부가 되는 것이 운명이라면,
라파엘이 그림을 그리듯이,
미켈란젤로가 대리석을 조각하듯이,
베토벤이 작곡을 하듯이,
세익스피어가 시를 짓듯이
거리를 쓸어라! - 마틴 루터 킹 쥬니어







한의사가 되는 것이 운명이니까
라파엘이 그림을 그리듯이,
미켈란젤로가 대리석을 조각하듯이,
베토벤이 작곡을 하듯이,
세익스피어가 시를 짓듯이
침을 놓고 약을 쓰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앞으로 4년 반이나 남은 학생기간에
라파엘이 그림을 그리듯이,
미켈란젤로가 대리석을 조각하듯이,
베토벤이 작곡을 하듯이,
세익스피어가 시를 짓듯이
책을 읽고 몸을 익히고 풀과 나무를 보고 마음과 영혼을 가꾸겠습니다. - Heraus

고마운 것들에 대한 일지를 만들어라.
매일 밤 고마운 것들 5가지를 적어라.
삶에 대한 새로운 전망을 갖게 될 것이다. - 오프라 윈프리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감사합니다.
많은 곤란한 것들을 겪었고, 여전히 안고 있지만 여전히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날이 갑자기 추워졌는데 감기에 걸리지 않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 다녀온 봉사활동을 통해 기쁨을 회복함에 감사합니다.
나를 치유하고 더 높은 단계로 끌어올려주고자 좋은 뜻으로 가르침과 치유를 베풀어주시는 스승님들을 만났음을 감사합니다. - Hera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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