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풀어놓고
모든 결점과 약점에 대해
자신을 용서하라.
지금 당장 자신을 사랑할 수 없다면
최소한 자신과 싸우기를 멈추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
이것이 당신의
영혼이 마음과 동맹을 맺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그리고 영혼이야말로 정말 강력한 동맹군이다.
나는 공부하기 싫어하는 나 자신을 받아들인다.
공부하기 싫어하는 나 자신을 용서한다.
나는 아직도 엄마 원망하는 나 자신을 받아들인다.
아직도 엄마 원망하는 나 자신을 용서한다.
나는 수없이 많은 좋은 기회들을 엉뚱하게 파토내거나 놓쳐버렸지만
그런 나 자신을 받아들인다.
좋은 기회들을 엉뚱하게 망쳐버린 나 자신을 용서한다.
나는 나 자신을 쉽게 의심하고 한심하게 여기는 버릇을 가진 나 자신을 받아들인다.
나 자신을 쉽게 의심하고 한심하게 여기는 나 자신을 받아들인다.
나는 다른 사람들을 너무 쉽게 이상화했다가 다시 경멸하곤 하는 나 자신을 받아들인다.
다른 사람을 이상화하고 경명하는 나 자신을 용서한다.
나는 겁이 많은 나 자신을 받아들인다.
겁많은 나를 용서한다.
나는 자꾸 외로워하는 나 자신을 받아들인다.
외로움 타는 나 자신을 용서한다.
나는 자꾸 늦게 자는 나 자신을 받아들인다.
자꾸 늦게 자는 나 자신을 용서한다.
나는 이 나이에 결혼도 못하고 경제적 독립도 못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받아들인다.
나는 결혼도 경제적 독립도 못한 나를 용서한다.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자신을 모두 용서하는 것은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그러니 나 자신을 자꾸 거부하고 자꾸 용서 못하는 나 자신을
받아들인다.
나를 거부하는 나를 용서한다.
나를 용서치 못하는 나를 용서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김수환 추기경님께서 당부하신 것처럼
나를 용서한다.
Heraus 너를 용서해.
사랑한다 Hera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