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말이 필요없는 흥겨운 시간이었다!!
진짜 뮤지컬이었으면 몇 번이고 소리지르고 춤추면서 봤을 걸
영화라서, 영화관이라서 힘들게 꾹꾹 참았다.
음향시설이 좋지 않은 극장에서 본 것이 못내 아쉬워
음향 빠방한 CGV에서 다시 한 번 볼 생각.
그것도 맨 앞에서 셋째줄 정도 되는 자리 노리고 있음.
푹 빠져들고 싶어~!
아바 노래를 참 좋아하는데
영화에 나온 버전도 좋았지만
원전만 못하다고 생각함.
영화가 나빴다는 뜻은 절대 아님. 다만 개인적으로 아바목소리로 불리는 원전을 선호.
예전에 아바 히트곡 모음 CD를 샀던 기억이 있는데
이사 몇 번 하는 와중에 사라진 듯하다.
아쉽.
하나 새로 살까 부다.
제목 '맘마 미아'는 참으로 절묘하다는 생각.
극중 등장하는 아바의 노래 제목이기도 하지만
"엄마나 세상에!! 맘마 미아!" 소리가 절로 나올 그 설정에도 어울리고
묘하게 딸의 이야기인 듯하지만 사실은 '울 엄마=맘마 미아'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적합한 제목이며
딸이 결국 아버지와 상관 없이 '엄마의 딸이라는 사실만으로 내가 누군지는 충분하며, 아빠 없이 온전히 홀로 나를 책임진 엄마를 오직 엄마가 내 엄마라는 이유만으로 사랑한다'는 결론에 이르는 결론에도 딱 들어맞는 제목이다.
흠, 이게 나름 스포일러가 되려나?
그랬다면... 그래서 누군가가 스포일드 됐다면 미안.^^
하지만 이 영화의 묘미는, 스토리가 아니라고 생각하므로 조금만 미안.
^^
진짜 뮤지컬이었으면 몇 번이고 소리지르고 춤추면서 봤을 걸
영화라서, 영화관이라서 힘들게 꾹꾹 참았다.
음향시설이 좋지 않은 극장에서 본 것이 못내 아쉬워
음향 빠방한 CGV에서 다시 한 번 볼 생각.
그것도 맨 앞에서 셋째줄 정도 되는 자리 노리고 있음.
푹 빠져들고 싶어~!
아바 노래를 참 좋아하는데
영화에 나온 버전도 좋았지만
원전만 못하다고 생각함.
영화가 나빴다는 뜻은 절대 아님. 다만 개인적으로 아바목소리로 불리는 원전을 선호.
예전에 아바 히트곡 모음 CD를 샀던 기억이 있는데
이사 몇 번 하는 와중에 사라진 듯하다.
아쉽.
하나 새로 살까 부다.
제목 '맘마 미아'는 참으로 절묘하다는 생각.
극중 등장하는 아바의 노래 제목이기도 하지만
"엄마나 세상에!! 맘마 미아!" 소리가 절로 나올 그 설정에도 어울리고
묘하게 딸의 이야기인 듯하지만 사실은 '울 엄마=맘마 미아'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적합한 제목이며
딸이 결국 아버지와 상관 없이 '엄마의 딸이라는 사실만으로 내가 누군지는 충분하며, 아빠 없이 온전히 홀로 나를 책임진 엄마를 오직 엄마가 내 엄마라는 이유만으로 사랑한다'는 결론에 이르는 결론에도 딱 들어맞는 제목이다.
흠, 이게 나름 스포일러가 되려나?
그랬다면... 그래서 누군가가 스포일드 됐다면 미안.^^
하지만 이 영화의 묘미는, 스토리가 아니라고 생각하므로 조금만 미안.
^^


